MB 말 한마디 뒤집자고 이 와중에 국방장관을 자르나?

25일 저녁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김태영 국방장관의 사의 수용 사실을 밝히면서 “김 장관은 이미 지난 5월 1일에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”고 전했다.

자존심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김 장관은 천안함 사건 때에 이미 국회에서 “나는 이미 사의를 표명한 사람이다.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”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. “천안함 침몰 이후 김 장관은 정말 물러나길 원했는데 ‘책임론’으로 비화될까봐 청와대가 붙잡고 있었다”는 이야기가 나돈 지도 오래다.

이날 임 실장은 “천안함 후속 조치와 한미 국방장관 회담 등 연속된 현안 처리를 위해 사퇴 수리를 미뤄왔다”고 김 장관 사의 수용 배경을 설명했다.

(more story click below)

http://www.pressian.com/article/article.asp?article_num=20101125223416&section=01

 

Advertisements
  1. No trackbacks yet.

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.
%d bloggers like this: